반응형 보이스 1회-장혁 이하나의 소리 추격 스릴러 익숙함 속 긴장감은 과제1 보이스 1회-장혁 이하나의 소리 추격 스릴러 익숙함 속 긴장감은 과제 장르 드라마를 지속적으로 제작하고 있는 OCN이 2017년 첫 작품을 선 보였다. '소리 추격 스릴러'라는 조어를 만들어 규정한 는 흥미롭기는 하다. 물론 이런 식의 이야기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색다르다고 할 수는 없다. 익숙함 속에 긴장감이 흐르던 첫 회 많은 가능성과 아쉬움도 있었다. 소리 추격 스릴러; 상처를 안고 있는 무진혁과 강권주, 112 골든 타임 팀 활약이 시작된다 오직 범인을 잡는 것에만 집착하는 열혈 형사 진혁은 그날도 범인에 집중하고 있었다. 부인에게 전화가 오는 것도 무시할 정도로 그는 형사로서 임무에 집중했다. 집에 들어가는 날을 꼽는 것이 더 쉬울 정도로 그는 오직 형사라는 직책을 위해 태어난 듯한 인물이다. 112 상황실에서 전화 상담을 하는 권주는 다급한 전화를.. 2017. 1.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