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불신지옥에서 희망은 믿음이다1 무도 '나 잡아봐라'특집, 현대인의 '불신지옥'을 이야기하다 이번 주 무한도전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나 잡아봐라' 특집이 방송되었습니다. 멤버들에게 빨주노초파남보 색깔의 꼬리를 달게 하고 서로가 서로를 잡는 게임을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 게임의 가장 중요하고 의미가 있는 것은 그들만의 두뇌게임이 주는 재미였지요. 아무래도 이런 게임에 능한 노찌롱이 가장 유력한 후보가 될 수가 있었지요. 여기 새롭게 노찌롱의 강력한 도전자가 될 길의 활약상도 기대되는 특집이었지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들만의 게임 7명의 멤버가 서로가 서로를 잡아야만 하는 상황속에서 그들만의 먹이사슬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게임의 룰 자체를 알려주지 않은채 그저 자신의 상대를 잡으라는 미션 주어진 상태에서 그들은 시작합니다.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가장 영악한(?) 노찌롱은 게임룰 파악을 넘.. 2009. 9.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