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붉은 달 푸른 해 23~24회-김선아가 아닌 차학연이 붉은 울음이었나?1 붉은 달 푸른 해 23~24회-김선아가 아닌 차학연이 붉은 울음이었나? 착한 사람 얼굴을 한 인물이 '붉은 울음'이라는 말은 사실이었다. 다만 아이들이 좋아하던 방송에 나왔던 캐릭터라는 것이 문제였다. 하지만 이 발언에는 이중적인 의미가 있었고, 착한 사람 얼굴을 한 은호가 사실은 '붉은 울음'이었다고 드라마는 이야기하고 있다. 범인;깨어난 세경과 숨겨왔던 범인, 은호와 큰원장 중 누가 붉은 울음인가? 건물 옥상에서 '붉은 울음'에게 당했던 지헌은 기억을 잃기 직전 얼굴을 봤다. 분명하게 후드티 안에 숨겨진 모습을 보기는 했지만, 인간의 얼굴이 아니었다. 착한 사람 얼굴을 한 가면을 쓴 범인으로서는 무엇도 건질 것이 없다. 문제의 사이트도 폐쇄되어 '붉은 울음'을 더는 찾을 길도 없게 되었다. 은호가 한울센터 원장 호민에게 구타를 당했다. 그 광경을 우경이 목격하며 겨우 상.. 2019. 1.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