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뿌리깊은 나무 12회1 뿌리깊은 나무 12회-신세경마저 연기력 폭발한 뿌나는 역시 최고다 회를 거듭할수록 재미를 더하고 있는 가 드디어 똘복이와 담이가 재회를 하면서 극적인 반전을 기대하게 합니다. 세종의 총애를 받으며 한글 창제에 깊숙이 관여했던 소이와 세종에 대한 복수심으로 겸사복이 된 채윤이 똘복이와 담이의 모습으로 만나게 되었다는 점은 많은 것들을 예고합니다. 채윤, 소이로 인해 세종에 대한 복수는 사라질 것이다 12회에서 보여준 극적인 재미는 드라마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재미였습니다. 추격전을 통한 극적인 전개는 흥미롭게 다가설 수밖에 없었고, 이런 상황들을 통해 소이와 채윤이 과거 어린 시절 담이와 똘복이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는 과정은 재미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1. 세종은 소이를 사랑했다? 일부에서는 세종이 소이를 여자로서 사랑한 것은 아니냐는 의견을 제시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2011. 11.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