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삼성과 최순실1 JTBC 뉴스룸-세월호 1000일 동안 여전히 그들은 가만히 있으라 한다 박근혜와 김영재가 '세월호 참사'와 긴밀한 관계라는 사실이 명확해졌다. 박근혜가 그토록 감추고 싶었던 '세월호 7시간'의 진실 속에는 김영재 성형외과 의사가 존재한다. 그리고 그 둘의 연결 고리는 결과적으로 가장 중요했던 '세월호 참사' 골든 타임 6시간을 모두 소멸 시키고 말았다. 구조가 아닌 탈출; 김영재 의원과 박근혜의 성형, 인양 거부한 정부는 그 시간을 지정 기록물로 만들려 한다 국회 청문회는 열렸지만 출석해야 할 증인들이 대거 불참하며 논란을 불러왔다. 문화계 블랙리스트 논란의 핵심 중 하나인 조윤선 문체부 장관은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오후에 출석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의원들의 압박에 그동안 존재 자체도 부정하던 조 장관은 실체를 알고 있었다고 증언했다. 세월호가 침몰한 지 이제 1000일.. 2017. 1.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