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삼성전자 노조 파괴 공작1 언론, 금기였던 삼성을 말하기 시작했다 삼성공화국이 무너지고 있다. 물론 여전히 사법부는 삼성의 편에 서 있지만 언론이 바뀌며 여론도 달라지기 시작했다. 이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볼 수 있다. 이명박근혜 시절 철저하게 언론 통제가 이뤄지며 삼성은 더욱 큰 힘을 가지게 되었다. 돈의 힘은 언론사를 줄 세우게 만들었고, 그렇게 모든 이들은 삼성의 종임을 자랑스러워했다. 삼성공화국의 몰락; 3대 세습의 그늘, 족벌 세습 버리고 전문 경영인 체계가 삼성을 살린다 삼성은 누가 뭐라 해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이다.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라는 점 역시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 만으로 삼성을 이야기할 수는 없다. 삼성은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인 재벌가 족벌 세습의 모든 악습을 품고 있다는 점이다. 삼성공화국이라는 말은 그저 삼성에 부정적인 .. 2018. 5.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