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삼시세끼 고창편 1회1 삼시세끼 고창편 1회-차승원 유해진의 청정 예능은 이번에도 옳았다 하루 세끼를 자급자족하는 는 역시 이번에도 옳았다. 구시포 해수욕장이 지천에 있는 고창으로 향한 그들의 여정은 농촌 생활의 처음이자 끝인 벼농사를 직접 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의 완전체라고 부를 수 있는 차승원과 유해진이 극적으로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었다. 바다와 맞닿아 있는 육지; 새로운 도전에 나선 삼시세끼, 차승원과 유해진 조합은 언제나 옳았다 유해진이 두 편의 영화를 촬영하면서 촬영이 불가능해졌다. 이런 사실을 알고 있던 차승원은 못내 아쉬웠다. 사전 인터뷰에서 그런 아쉬움이 가득 묻어나오던 차승원에게 유해진은 그런 존재였다. 제작진들 역시 유해진이 없는 가 반쪽이 될 수밖에 없음에 불안해했던 것도 사실이다. 만재도를 떠나 곡창지대인 고창으로 정착지를 옮긴 그들에게는 새.. 2016. 7.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