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삼시세끼 어촌편3 6회1 삼시세끼 어촌편3 6회-에릭의 요리교실만 가득한 득량도 삼시세끼 에릭의 요리가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현재까지의 모습을 보면 끝이 없어 보인다. 다양한 요리를 완벽하게 해내는 것을 보면 평소에도 많이 해봤다는 생각만 하게 한다. 만재도에서 득량도로 삶의 터전을 옮긴 후 이어지는 그들의 삼시세끼는 오직 에릭만 존재한다. 어부가 된 균상; 만재도와 차원이 다른 득량도의 풍족함, 에릭의 요리교실만 북적 인다 만재도와 비교하면 득량도는 이름만큼이나 참 다양한 어종과 많은 양을 자랑한다. 진짜 어촌의 삶을 만끽하게 하는 재미는 만재도보다는 득량도라는 것만은 분명하다. 하지만 의아하게도 부족함이 많았던 만재도에 비해 풍족한 득량도의 삶이 더욱 단조롭다는 사실은 아쉽게 다가온다. 은 완벽하게 에릭을 위한 방송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탄생하게 만든 이서진이나 새롭게.. 2016. 11.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