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상류사회 3회-성준과 박형식 탐욕과 사랑 엇갈린 청춘 보고서1 상류사회 3회-성준과 박형식 탐욕과 사랑 엇갈린 청춘 보고서 서로 다른 환경에서 태어난 이들이 사랑이라는 단어에 휩쓸리기 시작했다. 거대한 성을 나와 신분을 숨기고 진정한 사랑을 찾는 윤하. 상상도 하지 않았던 알바생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된 창수. 대한민국 1%인 그들이 느끼는 서로 다른 사랑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탐욕과 사랑 사이; 준기와 윤하&창수와 지이, 그들은 사랑일까 탐욕일까? 동화책에서나 등장할 법한 윤하의 진실한 사랑 찾기는 결실을 맺는 듯하다. 스스로 생각하는 최고의 남자가 자신에게 다가왔다고 확신했다. 가난한 집안이지만 행복한 부모, 그리고 그런 가난한 부모를 당당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이 남자라면 자신이 생각했던 진짜 사랑이라 확신했다. 재벌가 막내로 욕심은 많지만 그만한 성취를 올리지 못하고 살아가던 창수는 우연히 본 지이가 눈에서.. 2015. 6.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