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생령 잡기 위해 뛰어든 다일과 여울 더 강력해진 악귀와 마주하게 되었다1 오늘의 탐정-최다니엘과 박은빈 생령 이지아를 완벽하게 만들었다 생령 상태의 선우혜가 완전체가 되어버렸다. 생령을 잡기 위한 선택은 오히려 함정이 되었고 날개를 달아버린 선우혜의 악행은 더욱 강력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가 되었다. 완전히 사망하지 않은 채 악귀가 들어가 살고 있던 우혜는 완벽한 몸을 얻어 거리를 활보하기 시작했다. 더욱 강력해진 선우혜;생령 잡기 위해 뛰어든 다일과 여울 더 강력해진 악귀와 마주하게 되었다 강력한 생령에 맞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많지 않다. 아무나 생령을 잡을 수 없다는 점에서 이는 명확한 대결 구도를 만들게 했다. 기이하게 귀신을 보는 여울은 그 능력과 동생의 죽음을 밝히려는 의지가 만나 절대 악이 되어가는 선우혜를 잡을 수 있는 유일한 존재가 되었다. 남자 간호사 전덕중은 중요한 인물이다. 현재의 선우혜를 만들어낸 존재이기 때문이다.. 2018. 9.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