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선거 후 그들이 선택한 첫 번째는 초심이었다1 무한도전 비둘기만으로 웃기는 그들, 배고픈 특집은 왜 특별했나? 선거가 끝난 후 박원순 서울시장은 다시 한 번 진도를 찾았습니다. 연임에 성공하며 다음 대선의 유력한 후보로 벌써부터 점쳐지는 박원순 시장이 진도를 찾은 이유는 명확했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가장 힘겨운 이들 곁에 서겠다는 그의 의지가 그대로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이런 박 시장처럼 무도 역시 선거 후 초심을 이야기할 수 있는 굶주림을 선택했다는 사실은 흥미로웠습니다. 박원순 시장의 진도 방문이 던진 의미; 무한도전의 배고픈 특집, 선거 후 그들이 선택한 첫 번째는 초심이었다 무한도전의 선거는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을 극대화해주었습니다. 지방선거로서는 최근 치러진 그 어떤 선거보다 높은 투표율을 보인 것은 무도의 역할은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무도의 향후 10년을 위한 리더를 뽑는 선거는 수많은 이들의 관심.. 2014. 6.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