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세월호 참사 밝혀진 것이 없다1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삼성증권과 드루킹 논란, 서지현 검사 용기와 세월호 진실 유령 주식을 만들어 판매까지 한 삼성증권이 과연 실수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 실수가 반복되면 그건 실수가 아닌 의도로 읽힐 수밖에 없다. 여러 제어 장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베테랑 애널리스트는 자신에게 아무런 이익도 없는 유령 주식을 매도했다. 무기징역을 받을 수도 있는 금액을 말이다. 세월호 아직 있다; 사이비 종교 교주 드루킹에 집착하는 자유한국당, 선거용 사건 사고 역풍이 거세질 수밖에 없다 삼성증권 유령 주식 사건은 어떻게 될까? 이 사건이 불거진 후 김기식 금감원장이 낙마했다. 재벌 옹호하는 수구 언론과 자유한국당의 집착이 만든 결과이기도 했다. 민생 법안을 내팽개치고 오직 자신들의 이익에만 눈이 먼 자한당의 행태는 끝이 없다. 국민을 위해 일을 하라고 금배지를 줬더니, 그게 완장이라 생각하.. 2018. 4.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