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셰프를 버린 이형철이 멋진 이유1 파스타 11회, 셰프를 버린 이형철이 멋진 이유 연일 버럭 셰프와 서유경의 사랑이 주목을 받고 있는 . 음식을 통해 인생을 이야기하고, 사랑에 황홀해 하며 조직 문화의 기본에 대해 설파 합니다. 그렇게 멋진 드라마로 발전해가는 에 아쉽게 다가왔던 것은 부주방장(이하 부주)의 존재감이었습니다. 그런 존재감이 사라져가던 부주를 살린 11회는 그래서 의미 있었습니다. 셰프의 교수법과 부주의 스카우트 지난 10회 감미로운 눈키스로 주목을 받았던 셰프와 유경은 연일 깊어지는 사랑에 마음만 설레 입니다. 하지만 주방 보조에게 현장을 목격 당했음을 그들은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내 주방에는 사랑은 없다"라고 외치던 셰프의 말과는 달리 자신의 주방에서 내려오지 말라며 눈키스를 날리는 셰프의 모습. 그리고 이를 목격한 주방 보조 은수의 역할은 12회가 되면 알 수 .. 2010. 2.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