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소시를 증오하는 대만 카라에 열광하는 일본1 소시를 증오하는 대만, 카라에 열광하는 일본 해외에서 걸 그룹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소녀시대와 카라에 대한 상이한 반응이 같은 날 기사화되었습니다. 반한감정이 극에 달한 대만은 상징으로 소녀시대를 지목하고 증오의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기무라 타쿠야는 카라의 엉덩이춤을 따라하며 일본 내 카라의 인기를 확인하게 해주었습니다. 소녀시대와 카라, 다르지만 같은 현상 대만의 소녀시대에 대한 논란은 성 접대 논란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대만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소녀시대를 의도적으로 폄하하기 위한 그들의 논란 만들기는 아니면 말고 식의 전형적인 엘로우 저널리즘이었습니다. 반한감정에 혐한류까지 가세해 만들어진 상황은 사과방송마저 형식적으로 치우치며 더욱 화를 돋우는 상황만 만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이 더욱 극단적으로 이어진 것은 광저우 아시안 .. 2010. 11.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