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손석희 앵커 브리핑과 Fading away 언론 자유 위한 의지 누가 폄하하나?1 손석희 앵커 브리핑과 Fading away 언론 자유 위한 의지 누가 폄하하나? 손석희 앵커가 선언을 했다. 언론 자유를 제대로 지킬 수 없다면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그가 진행하는 뉴스에서 밝혔다. 이 정도면 전쟁 선포나 다름이 없다. 종편의 역사를 완전히 바꿔버린 존재는 손석희다. 세월호 참사와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를 통해 지상파 언론을 압도한 진실 보도의 힘은 곧 손석희라 할 수 있다. 홍석현 대선 출마설;Fading away로 선언한 손석희의 다짐, 언론의 자유 위해 사직서 준비했다 오늘 방송된 JTBC 뉴스룸의 모든 것은 손석희의 앵커 브리핑이었다. 박근혜는 21일 검찰 출석을 한다. 중요한 화두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우리가 손석희가 끄집어낸 '앵커 브리핑'의 그 말들에 주목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 안에 우리가 그토록 갈망하는 언론의 자유가 담겨져.. 2017. 3.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