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나이퍼가 된 애기씨1 미스터 션샤인 12회-스나이퍼가 된 김태리와 교관 자처한 이병헌의 불혼한 낭만 모든 것은 준비되었다. 이 말은 서로 격렬하게 대립을 할 수밖에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편이 명확해지고 서로 싸울 수밖에 없는 이유마저 수면 위로 급부상한 상태에서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다. 죽이지 못하면 죽을 수밖에 없는 시대. 그들은 그렇게 모든 것을 건 승부를 준비 중이다. 스나이퍼가 된 애기씨;애신을 위한 세 남자의 본격적인 준비, 격동의 조선 불온한 낭만마저 사치였다 영국 공사 생일에 초대를 받아 집을 비운 이완익의 집에 서로 다른 목적으로 두 여인이 찾았다. 인기척에 총과 칼로 대결을 벌인 끝에 정체를 서로에게 들킨 애신과 쿠도 히나. 서로 원하는 것을 가지고 헤어진 그들은 의문과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열강들이 패권을 다투며 조선을 집어 삼키려 한다. 열강들 틈에 군사력으로 이미.. 2018. 8.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