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티븐 유 국내 복귀 왜 노리나?1 이재명 유승준 논란에 권리와 의무를 논하다 뜬금없는 유승준 아니 스티븐 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국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스티븐 유는 자신의 중국 SNS를 통해 조만간 복귀를 염두에 둔 발언을 했다. 19일 공개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히겠다는 말로 국내 복귀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며 논란은 시작되었다. 유승준이 아닌 스티븐 유; 병무청의 일갈과 이재명 시장의 의무 언급,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2002년 군 입대를 앞두고 미국 시민권자가 된 스티븐 유. 그는 이례적으로 입국 금지 조처를 받았다. 당대 최고의 스타였던 유승준은 스스로 미국인 스티븐 유로 변신한 후 13년이 흐른 지금까지 국내 활동은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현실이 앞으로 바뀔 가능성이 없음은 다시 한 번 확인이 되었다. 국내 업체와 손을 잡고 인터넷 동영상을 통해 대중들과 .. 2015. 5.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