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그널 11화-이제훈과 조진웅 인제 여고생 사건이 마지막인 이유1 시그널 11화-이제훈과 조진웅 인주 여고생 사건이 마지막인 이유 인주시 여고생 사건은 알고 있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을 모티브로 한 것이다. 드라마 에서 등장한 미제 사건들이 실제라는 점에서 과연 이 사건을 통해 작가는 무슨 이야기를 할지가 궁금하다. 피해자는 현재도 도망자의 삶을 살고 있지만 수많은 가해자들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살고 있다. 이재한의 마지막 사건; 시그널이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에 집중하는 이유 과거의 이재한이 남긴 수첩에서 발견된 사건일지 중 마지막 사건은 1999년 인주시에서 벌어진 여고생 사건이다. 이재한이 수사했던 마지막 사건이라는 것은 이 사건을 끝으로 그가 죽게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런 점에서 이 사건은 중요할 수밖에 없다. 인주 여고생 사건은 실제 2004년 경남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2016. 2.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