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그널 7화-김혜수의 부활은 왜 조진웅의 위기로 다가오나?1 시그널 7화-김혜수의 부활은 왜 조진웅의 위기로 다가오나? 과거는 언제나 현재를 바꾼다. 현재를 위해 과거를 바꾸면 의외의 상황은 발생하고는 한다. 현실에서 어처구니없이 죽어야 했던 수현은 다시 살아났다. 하지만 수현을 죽였던 대도 오경태는 과거 자신의 딸 은지를 죽였다고 믿는 신동훈을 죽이고 말았다. 현재가 바뀐다고 과거가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없음은 이 보여주는 최고의 가치이자 재미다. 드디어 등장한 핵심 주제; 물방울 다이아몬드와 신다혜, 차수현을 살린 이재한 거대한 음모는 시작되었다 어처구니없이 수현은 납치된 여성을 구하기 위해 냉동 탑차 안으로 들어섰다 설치된 폭탄에 의해 숨지고 말았다. 이 허망한 현실 속에서 해영은 분노할 수밖에 없었다. 그나마 해영에게는 희망이 있었다. 과거가 바뀌면 현재도 변한다는 사실은 해영은 무전기를 통해 확인했었기 때문이다.. 2016. 2.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