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대 착오적 발언들1 미스트롯 홍자 지역 비하 발언과 반공만화 똘이 장군 선거철이 다가오기 시작하면 말들이 많아진다. 총선이 다가오니 자신도 국회의원이었음을 알리기 위해 막말을 쏟아내는 이들이 늘고 있다. 막말이라도 해야 자신의 이름 석자를 알릴 수 있다는 생각이다. 그렇게라도 이름을 알리면 선거에 유리하는 한심한 행동이 일정 부분 효과를 얻고 있다는 점에서도 씁쓸하다. 누군가는 국가기밀까지 폭로하면서까지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고 싶어 안달이다. 황당할 뿐이다. 오직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그들의 행태가 황당하다. 여전히 무지하고 한심한 국민들이 존재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런 짓을 해도 투표를 해주는 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지역감정은 정치를 하는 자들에게는 가장 좋은 방식이었다. 극단적 지역감정을 부추겨 표를 몰아가려는 행태는 아주 과거의 일이.. 2019. 6.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