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동엽의 3001 신동엽의 300, 성공적인 시작이었다 신동엽에게 구원의 손길이 내려진 것일까요? 그가 새롭게 메임 MC를 맡은 신개념 퀴즈쇼 '300'이 드디어 방송이 되었습니다. SBS의 가을 개편으로 새롭게 포진한 쟁쟁한 예능 프로그램중 가장 먼저 스타트한 이 방송은 첫 방송이라는 부담감도 있었겠지만 좋은 출발을 보인 듯 합니다. 눈치게임으로 5,000만원을 쟁취하라 기존의 퀴즈쇼처럼 상식을 전문 지식을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참여한 300명의 마음을 읽을 수만 있다면 그 누구도 5,000만원의 주인공이 될 수있다고 합니다. 첫 방송에서는 아저씨와 아줌마 대표로 각각 박준규와 이승신이 출연해 어떤식으로 방송이 되어지는지 보여주었습니다. 고정일지는 모르겠지만 패널로 김현철과 장영란이 300인의 한 명으로 출연해 추임새를 담당해주었습니다. 20대부터.. 2009. 10.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