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쌍문동 완전체의 여행1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2회-모두에게 감사했던 류준열과 박보검의 눈물 아프리카를 상징하는 것이 다양하게 있겠지만 사막을 빼놓을 수는 없다. 소서스 블레어에서 아프리카의 일몰과 일출을 볼 수 있는 엘림 듄과 듄45는 '쌍문동 완전체' 첫 여행의 백미였다. 단순히 자연이 주는 가치 만이 아니라 그곳에서 솔직해질 수밖에 없는 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쌍문동 완전체의 여행; 류준열의 배려와 박보검의 가족사진, 그들 여행의 가치를 이야기 하다 엉겁결에 아프리카까지 온 쌍문동 친구들에게 그곳은 낯설지만 행복한 공간이었다. 여전히 자신들이 아프리카에 있다는 사실이 낯설게 느껴지기만 한 그들은 완전체가 되어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했다. 다른 청춘들과 조금 다른 하지만 결국 같은 그들의 여행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낯선 아프리카에서 차 한 대 구하기 위해 하루 종일 .. 2016. 2.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