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써클 10회-등장한 여진구와 정인선의 외침에 주제가 담겨져 있다1 써클 10회-등장한 여진구와 정인선의 외침에 주제가 담겨져 있다 마지막 2회를 남긴 은 진실을 향해 나아가기 시작했다. 모든 것들이 다 드러난 상황에서 10회 말미에는 정체를 드러내지 않은 우진을 바라보는 범균과 정연의 모습으로 끝났다. 기억을 지배 당한 미래 사회가 과연 행복할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이제 남은 2회에서 정의될 것으로 보인다. 인간이란 무엇인가;휴먼비 자체인 우진의 등장, 인간의 기억에 대한 민영의 발언이 답이다 '휴먼비' 회장인 박동건 교수는 의문의 남자와 마주하게 된다. 거대한 권력이 인간의 기억을 통제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등록되지 않은 '휴먼비'라는 이름을 가진 이 조직이 어떤 것인지 명확하지 않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이 조직은 거대한 권력 집단까지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최 형사가 한 교수를 도왔다는 사실은 드러났다. 그리고 .. 2017. 6.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