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날로그로 풀어내는 거대 악과의 대결 다시 시작된 무전 이제 시작이다1 시그널 8화-이제훈과 조진웅의 분노에 시청자들이 환호하는 이유 빠른 전개로 사건들이 발생하고 해결된다. 그동안 지상파 드라마의 한심한 시간 끌기에 질렸던 시청자들에게는 그 무엇보다 시원함을 느끼는 과정일 것이다. 지난 7화 은 이 드라마를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주제를 던졌다. 정치꾼들과 재벌들이 손을 잡고 법은 그들의 하수인이 되어 엄청난 부패를 저지른 이 사건이 바로 이 시청자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였다. 분노하는 이재한과 박해영; 아날로그로 풀어내는 거대 악과의 대결, 다시 시작된 무전 이제 시작이다 20년 전 죽었던 여자가 살아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여자를 찾아달라는 당황스러운 제안을 차수현과 박해영은 다른 이들의 만류에도 사건을 맡았다. 그 이유는 명확했다. 20년 전 이재한 형사가 관여했던 사건이라는 점에서 해영은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그리고 이재한을 .. 2016. 2.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