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름다운 여정의 시작1 트래블러 1회-류준열이 찾은 쿠바 그 자체가 감동이었다 쿠바 여행은 많은 이들에게는 꿈과 같은 일이다. 쉽지 않은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 그곳에서 보내는 일상의 행복은 많은 여행자들에게 꼭 가보고 싶은 곳이 될 수밖에 없었다. 류준열과 이제훈이 2주 동안 쿠바 여행 과정을 담은 는 첫 회부터 기대감을 극대화 시켰다. 유사하지만 다른;혼자 그리고 둘이 함께 하는 쿠바 여행, 아름다운 여정의 시작 여행 예능은 너무 많다. 이제 새로운 뭔가를 만들어내기는 쉽지 않다. 이런 상황에 가 등장했다. 당연히 다양한 예능들과 비교가 될 수밖에 없었다. 류준열이 출연한다는 것과 친구들과의 여행이라는 점에서 과 유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었다. 는 의 새로운 버전인가? 첫 방송을 통해 본 는 전혀 다른 형태의 여행 예능이다. 굳이 비슷한 것을 찾자면 여행 전문 다큐.. 2019. 2.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