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마존 부족1 명품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 그안엔 인간과 자연이 있었다 지난해 MBC에서 방송되었던 은 다큐멘터리로서는 의외로 많은 호응을 받으며 명품이라는 칭호까지 부여받기도 했습니다. 어느 방송 시청률 부럽지 않은 관심과 이 품고 있는 자연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인간과 동물들의 공생속에서 자연파괴가 부르는 재앙을 심도있게 잡아내 극찬을 받았었지요. 그런 MBC가 다시 1년에 가까운 제작기간을 들여 못지 않은 대작을 준비했습니다. 2010년 초 부터 방송이 시작될 은 제목에서도 연관성을 찾을 수있듯 최전방 북극에서 세상을 관조했던 그들이 이번에는 태초의 보고인 '아마존'에서 다시 한번 인간과 자연의 공생을 탐구했습니다. 커다란 전제인 [지구의 눈물]중 북극에 이은 아마존 오지에 대한 시선은 그들이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어하는지 충분히 알 수있을 듯 합니다. 더불어 현대 문명.. 2009. 12.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