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베의 역사 왜곡1 손석희의 앵커브리핑-무라카미 하루키와 안데르센 그림자 없는 일본 74주년 광복절 대한민국의 현실은 토착 왜구의 간절함과 이번 기회에 못한 친일 청산을 하자는 절대다수 국민들의 외침이 함께 울렸다. 진정한 의미의 민주주의는 그래서 자랑스럽기도 하지만 답답하기도 하다. 국가를 부정하고 여전히 일본의 속국이기를 갈망하는 자들이 존재하고 있으니 말이다. 광복절을 외면하고 부정하는 정치 집단의 행태는 그래서 한심하다. 역사를 왜곡하고 독립군을 부정하는 집단들이 여전히 권력 한쪽을 부여잡고 있는 현실도 이제는 역사 속으로 보내야 할 때이다. 새로운 시대를 위해 변해야만 하는 것들은 너무 많으니 말이다. 그리고 국민들은 그 준비들을 하고 있는 중이다. "학식이 뛰어난 어느 학자는 낯선 땅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그는 기이한 일을 겪으며 자신의 그림자를 잃어버리게 되었는데… "그림자.. 2019. 8.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