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이젠하워의 콜라1 손석희의 앵커브리핑-콜라가 필요한 전쟁터와 사이다만 있는 정치 막말이 일상이 된 부류들이 존재한다. 막말하면 손쉽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치꾼들을 떠올린다. 금배지를 달고 자신들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이라도 된 듯 거들먹거리는 모습은 그들의 일상이다. 선거철만 되면 시장을 찾아다니며 일꾼이 되겠다고 고개를 조아리지만 그게 처음이자 끝이다. 장사꾼보다 못한 정치꾼들로 인해 나라는 언제나 시끄럽다. 기본적인 소양도 인격도 능력도 안 되는 자들에게 너무 과한 권력이 주어지면 발생하는 문제들이다. 이런 모순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결국 국민들이 제대로 투표권을 행사해야만 하지만 참 그것도 쉽지 않다. 그 나라의 정치는 국민 수준이라는 말이 맞을 수밖에 없다. 그런 점에서 우리 스스로 수준을 올릴 필요성이 크다. 더는 정치꾼들의 행태를 두고 볼 수가 없으니 말이다. 정치꾼이.. 2019. 4.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