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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2

UN도 인정한 독재자 MB 국격은 어쩔 건가? MB정권이 급격하게 몰락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들이 연이어 터져 나오며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 대열에 들어서며 우열을 가리는 일만 남게 되었습니다. 하다하다 손님을 모셔놓고 도둑질을 하다 걸리는 희대의 사건의 주인공이 되어버렸습니다. 유치함에 치를 떨고 민망함에 얼굴을 들 수가 없다 소와 돼지를 급하게 묻어 두었던 땅에서는 피고름이 나듯 침출수가 지하수로 흘러들어가기 시작했고 악취는 대한민국을 뒤 덥고 있습니다.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하려는 의지보다는 사태를 수습하고 덮기에만 급급한 정권의 말로는 바로 구제역으로 죽어간 가축들의 모습과 닮아 가는 것은 아닐까란 생각도 하게 합니다. 어제 마지막 회를 마친 는 시청자들의 비난 속에 겨우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첩보 드라마를 표방하지만 전작도 그렇.. 2011. 2. 22.
아테나:전쟁의 여신 1회-수애 존재감 김태희 뛰어 넘었다 의 스핀오프로 제작된 은 여러모로 전작과 비교될 수밖에는 없습니다. 등장인물들과 줄거리 등 모든 것들은 시작 전부터 비교되며 전작을 뛰어넘는 존재감을 가질 수 있을지에 많은 이들은 주목했습니다. 여전사 수애 아테나 이끌까? TV 브라운관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정우성의 출연은 흥미롭기만 합니다. 차승원, 수애, 이지아, 김민종, 최시원으로 이어지는 라인업 역시 와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 존재감으로 다가옵니다.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탑으로 이어지는 막강했던 등장인물들과의 캐릭터 대결에서도 뒤지지 않음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사건 전개의 시작을 알리는 첫 회에는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그 무엇이 필요합니다. '아테나'의 경우 '아이리스'처럼 첩보 액션이 주가 되기에 얼마나 화려하고 .. 2010.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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