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악녀인가 당당한 여자의 모습인가?1 21세기 대한민국 잔 다르크 서인영 독함인가! 당당함인가? 서인영은 2008년을 대표하는 트랜드입니다. MBC의 우결에 출연하면서 드러나기 시작한 서인영의 성격은 기존에는 감히 시도를 하지도 못할 정도의 강렬한 캐릭터이지요. '신상녀'로 표현되어지는 서인영은 그저 단순한 된장녀의 수준이 아닌 당당함의 표상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남성위주의 사회에서 여성의 위상이란 현재까지도 미천한게 사실이지요. 그런 사회적 분위기에서 함께 출연하고 있는 크라운 J를 압도하는 같은 여성들의 입장에서는 그녀의 모습들이 무척이나 신선하면서도 부러웠을 듯 합니다. 현재 서인영의 모습은 21세기 대한민국 잔 다르크의 모습이다! 여성들의 권익이 확장되고 사회 진출이 과거와는 상상도 할 수없을 정도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사회 전반을 움직이는 것은 남성입니다. 그런 남성들 틈속에서.. 2008. 7.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