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언론 파업의 정당성1 무한도전 김태호 피디의 붉어진 눈시울이 모든 것을 말한다 청춘페스티벌에 참석한 김태호 피디에 많은 이들이 주목한 것은 무한도전이 16주 연속 결방을 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는 곧 무한도전에 대한 관심이 애정이 그만큼 깊다는 의미이기도 하겠지요. 모든 문제의 근원인 김재철 사장이 물러나면 끝이 나는 상황에서 자신의 아집으로 MBC 자체를 무기력한 존재로 만드는 모습은 그저 경악스럽기만 합니다. 김태호 피디, 무도 생각에 답답하지만 파업은 당당하다 김태호 피디가 파업에 참여하자 사측에서는 김태호 피디가 회사도 싫고 파업도 싫다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물론 이런 사실은 본인인 김태호 피디가 황당해 하며 비슷한 말 조차 한 적이 없다는 말로 사측의 거짓말을 비난하기는 했지만 그만큼 김태호 피디가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지를 잘 보여준 사례였습니다. M.. 2012. 5.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