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언론호도1 YTN 잡고, 방통위 접수하고 KBS를 넘어 OBS로 이어지는 MB방송장악 MB정권이 가장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들 중 하나가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자신들만의 나팔수 방송일 것입니다. 이미 YTN 사장 낙하산 인사를 통해 이에 반대하는 노조원들을 쫒아내더니 방통위원장을 자신 선거캠프에 함께 했던 수족을 앉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나아가 눈엣가시였었던 KBS마저 낙하산 사장을 앉혀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방송으로 바꾸더니 이젠 OBS마저 지난 대선 이명박 캠프의 방송특보를 지냈던 차용규 전 사장이 임명되었습니다. 이제 그들에게 남은 것은 방송악법을 통해 MBC와 KBS2마저 접수시키는 일일 듯 합니다. 이게 현실화된다면 대한민국에는 MB정권과 한나라당에 반하는 방송을 할 수있는 곳은 전부 사라져버리게 될 것입니다. 이미 '미네르바'구속을 통해 그어떤 비판(인터넷 여론장악)도 받.. 2009. 2.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