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엔딩요정 박보검이 보여준 감성연기 지독한 운명을 바꿔놓을 수 있을까?1 구르미 그린 달빛 14회-박보검과 김유정 재회는 곧 위기이자 기회인 이유 궁지에 내몰린 세자는 과연 영의정에 의해 몰락하게 되는 것일까? 영의정이 파놓은 함정에 거침없이 발을 들여놓은 세자는 그렇게 다시 만난 라온과 뜨거운 포옹을 했다. 하지만 조금씩 다가오는 죽음의 그림자는 세자와 라온을 더욱 옥죄고 있을 뿐이었다. 엇갈린 사랑의 끝; 엔딩요정 박보검이 보여준 감성연기, 지독한 운명을 바꿔놓을 수 있을까? 라온이 갑자기 사라졌다. 그리고 그 라온이 역적인 홍경래의 유일한 딸이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그리고 이를 이용해 세자를 흔들려는 영의정은 지독한 방식으로 혼란을 가중시킨다. 철저하게 세자를 흔드는 영의정은 라온이라는 확실한 패를 쥐고 이영을 벼랑 끝까지 밀어붙이기 시작했다. 자신이 홍경래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라온은 궁으로 들어갔다. 마지막으로 세자를 보기 위함이었다.. 2016. 10.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