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연고전vs고연전1 무한도전 응원단 무도 장기 프로젝트 시작이 반갑다 벌써 2014년을 준비하는 무한도전은 그 첫 번째 장기 프로젝트로 응원전을 준비했습니다. 재미와 행복을 느끼기 힘든 대한민국의 현실 속에서 국제 대회 응원을 통해 억눌린 감정들을 폭발할 수 있기를 원하는 무도의 도전은 그래서 반가웠습니다. 고연전vs연고전 두 학교가 중요하지 않다; 사학에 대한 의문보다는 장기 프로젝트의 시작이 반갑고 중요하다 2014년은 굵직굵직한 국제 스포츠 대회가 세 개나 열리는 해입니다. 동계올림픽 소치를 시작으로 브라질 월드컵과 인천 아시안게임까지 3, 4개월의 시간을 두고 이어지는 국제 경기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을 수밖에는 없습니다. 내년은 국민들의 응원이 그 어느 해보다 중요하다는 점에서 무도의 선점효과는 특별함으로 다가올 듯합니다. 초등학생과 고교생이 직접 피디가 되어 .. 2013. 9.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