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연세대 공주전1 연세대 공주전과 박공주 헌정시, 무한도전과 런닝맨의 통렬한 풍자 전성시대 예능을 시작으로 방송이 풍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을 시작으로 과 드라마 까지 최순실 사건을 적나라하게 풍자했다. 여기에 대학에서는 공주전과 박공주 헌정시가 많은 이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조롱과 풍자가 일상이 된 우리 현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 공주전 헌정하는 시대; 부당한 권력을 향한 통렬한 풍자와 조롱, 시대는 변하고 있다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는 말 그대로 '헬조선'을 만든 '헬 게이트'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드러난 것보다 더 큰 범죄 사실이 웅크리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에 대한 분노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국정을 농단한 그들은 여전히 자신들이 벌인 범죄가 얼마나 위중한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더 경악스럽다. 최순실은 충분히 자신이 법정 공방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 2016. 11.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