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연출력이 중요한 트렌디 드라마1 개인의 취향 2회-게이 이민호가 저주를 푸는 열쇠다 MBC 수목 드라마의 저주가 쉽게 가시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척이나 기대를 했던 은 시청자들 개인의 취향에 맡기려고 하는지 발연출로 인한 어설픈 상황 극들은 하품을 유발하고 웃기 힘든 상황에서 웃으라고 강요하는 연출자들의 모습에서 저주는 다시 덧씌워지는 것만 같습니다. 수목 드라마 저주는 게이 이민호가 푼다 1. 화성과 금성이 아닌 달이 가까이 다가왔다 1, 2회를 통해 가 이야기하고자 했던 것은 박개인의 성격과 전진호와의 만남이었습니다. 극의 대부분을 등장인물들을 설명하고 그들이 만날 수밖에 없는 필연적 이유들을 시청자들에게 설명하는데 모든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게이가 아니면서도 게이가 될 수밖에 없는 전진호와 게이이기에 함께일 수밖에 없는 개인의 상황은 무척이나 흥미롭습니다. 이유야 어찌되었.. 2010. 4.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