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열린의사회1 '단비' 한지민과 아프리카 봉사간 서효림이 다른 평가받는 이유? 새로운 일밤을 표방하며 '감동'이라는 눈물로 많은 이들의 호평을 이끌어낸 '단비'에서는 한지민의 알려지지 않았던 선행들과 그에 걸맞는 눈물이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오늘 이어진 기사에는 서효림의 아프리카 봉사 소식이 전해지며 훈훈함을 더했지만 결과는 너무 다르게 나타나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같은 아프리카 봉사에 왜 이렇게 다른 온도차가 나는 것일까요? 단비와 '죽이고 싶은' 아프리카 봉사 단비라는 프로그램은 노골적으로 '감동'이라는 단어를 활용한 버라이어티입니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을 꾀하고 이와 함께 성공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실제 봉사활동을 하던 한지민이 이 프로그램의 첫 번째 게스트로 참여해 해맑은 웃음과 진한 울음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연일 화제가 되었습니다. 감동을 .. 2009. 12.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