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예능 자체가 노이즈 마케팅1 최민수 외주업체 피디 폭행, 나를 돌아봐는 노이즈 마케팅 중인가? 최민수가 자신이 출연 중인 예능 피디를 폭행했다. 폭행을 당한 피디는 인터뷰를 통해 턱이 부었다는 말까지 나왔지만 최민수는 그저 남자들끼리의 일로 치부했다. 해당 피디는 당혹스러워했지만 최민수가 나서고 방송사가 합류하며 모든 것은 한낮 해프닝으로 변모하고 말았다. 예능 자체가 노이즈 마케팅; 의견충돌은 있을 수 있지만 폭행이 해프닝이 될 수는 없다 최민수의 폭행 소식은 당혹스럽다. 과거에도 자주 들려오던 일이기도 했지만, 이제는 쉰을 훌쩍 넘은 나이에도 이런 행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나이를 먹는다고 모든 사람들이 성숙해지지는 않음을 손수 보여주는 듯하다. 모두가 성숙해질 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타인에게 폭행을 가하는 것까지 동조하거나 동의할 수는 없는 일이다. 는 타.. 2015. 8.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