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의 탐정-이지아 막기 위해 괴물이 되어가는 최다니엘1 오늘의 탐정-이지아 막기 위해 괴물이 되어가는 최다니엘 인간의 몸을 가진 선우혜는 더욱 강력하고 악랄하게 변하기 시작했다. 그에 맞설 수 있는 이는 한정되어 있고 유령이 되어버린 이다일은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질 수밖에 없는 조건들이 되었다. 그를 돕는 이들이 더는 희생 당하지 않도록 막는 것이 그가 할 수 있는 최선이니 말이다. 사라진 이다일; 맥 빠지게 했던 사건의 지루함, 절대악 선우혜 잡기 위해 악이 되어가는 이다일 선우혜가 있는 곳에는 항상 죽음이 함께 한다. 12살 어린 나이에 끔찍한 경험을 한 후 악귀가 되어버린 그녀는 몸은 성장했지만 기억이나 모든 습성은 어린 12살의 정신 상태 그대로이다. 그래서 더욱 선우혜의 범죄 양상을 갈피 잡기 어렵다.어디로 튈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사망한 여성의 집에서 수사를 하던 박 형사는 전덕중과 마주치게 된다.. 2018. 10.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