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와이프와 사랑1 푸른 바다의 전설 2회-이민호 전지현의 와이프와 사랑이란 단어에 주제를 담았다 인어가 세상 밖으로 나와 사랑을 알아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이어지고 있다. 인어 심청과 허준재의 첫 인연은 500여 년이 흘러 2016년 다시 먼 이국에서 재회하게 되었다. 하지만 서로를 알아보지 못한 이들의 운명은 그렇게 운명처럼 함께 하게 되었다. 와이프와 사랑;맺지 말았어야 할 운명 그들은 그렇게 다시 만나게 되었다 1598년 운명처럼 만났던 인어 심청과 준재는 2016년 다시 의도하지 않았던 장소에서 마주하게 되었다. 정점이 없었던 그들은 운명처럼 그렇게 다시 만날 수밖에 없는 존재였다. 과거 늙은 어부의 말처럼 그들은 맺지 말아야 할 운명을 시작하며 그들은 다시 만날 수밖에는 없었다. 풍등을 띄우면 인어 심청을 만날 수 있었던 담령은 서로 약조를 했다. 자신을 보고 싶다면 풍등을 띄워달라는 심청의.. 2016. 11.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