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후안무치1 그것이 알고 싶다-국정원 5163부대와 원세훈 후안무치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선거철만 되면 보이지 않는 손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과거 고무신과 막걸리 선거를 거쳐 이제는 심리전을 앞세운 조작이 일상이 되었다는 사실은 명확하다. 지난 18대 대선에 대해 수많은 국민은 분노했다. 국정원의 선거 개입이 실제 있었음이 드러났다. 하지만 부정한 방식으로 대통령이 된 자는 4년이 흘러 국정 농단의 주인공이 되어 있다. 육군5163부대와 댓글부대;빨간 마티즈의 죽음, 국정원의 적극적인 선거개입 이제는 끝내야 할 적폐 알고는 있었지만 충격이다. 그리고 앞으로 이런 충격은 더욱 강렬함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 국정원 개혁 없이 부정 선거 논란도 멈출 수 없다는 점에서 이 문제는 더욱 크게 요구되고 있다. 검찰 조직만이 아니라 국정원 등 강력한 힘을 가진 자들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점점 커지고 있다.. 2017. 2.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