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원죄를 품은 동준 스스로 범죄자가 되어 정의를 바로 세우다1 귓속말 16회-이보영과 이상윤의 긴급 체포 키스, 정의를 말하다 이제 마지막까지 왔다. 더는 물러설 수 없는 상황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건 이들은 치열하게 대립하게 되었다. 죄를 지은 자와 이를 처벌하려는 자들 모두 치열할 수밖에 없는 상황. 원죄와 사랑, 배신과 상처가 뒤섞인 세상에서 이들은 정의를 이야기하고 있다. 정의를 말하다; 원죄를 품은 동준 스스로 범죄자가 되어 정의를 바로 세우다 정일은 자신을 잡으러 온 영주가 태백에 도착하자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지고 무서울 것 없이 살아왔던 정일은 이제 몰락만 남았다. 스스로 살인을 증언하는 영상이 경찰에 넘어갔다. 이는 부정할 수도 없는 증거다. 돌이킬 수도 바꿀 수도 없는 상황에서 정일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도주가 전부다. 친구이자 자신과 함께 범죄를 도모해왔던 조경호 변호사와 함께 몸을 .. 2017. 5.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