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승준 법무부 무시한 방송1 유승준 심경고백, 그는 왜 만 38세에 눈물을 흘렸나? 스티브 유가 인터넷을 통해 한국 시장에 노크를 했다. 성룡 소속사에서 일을 하며 여러 번 국내 시장을 놀렸던 그가 만 38세가 되어 무릎을 꿇고 눈물을 하는 행동까지 한 이유는 뭘까? 여전히 군대 이야기로 장난을 치는 현실 속에서 그가 왜 이 시점 13년 전과 동일한 행동을 하는지 의아하기만 하다. 성룡과 스티브 유, 그리고 만 38세; 철지난 사과 쇼, 스티븐 유는 왜 유승준이라고 외치고 있을까? 아프리카 TV를 통해 홍콩에서 생중계를 한다는 홍보를 해왔던 스티브 유. 미국인으로 살아가던 그가 만 38세가 되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노골적인 주장을 하고 있다. 그가 국내에 돌아온다고 과거의 부귀영화를 누릴 가능성은 없다. 물론 그를 여전히 좋아하는 소수의 팬들이 그를 맞이할 수는 있지만 돌아선.. 2015. 5.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