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재석 소속사 무한도전 외주제작 요구1 유재석을 볼모로 '무한도전'을 가로채려는 소속사 문제있다 무한도전에 유재석의 존재감은 그 어느 방송보다도 중요한게 사실입니다. 더불어 그런 유재석이 무한도전을 떠난다면 무한도전으로서 가치가 많은 부분 상쇄되어질 수밖에는 없습니다. 이는 역설적으로 유재석이 무한도전을 떠난다면 지금과 같은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는데에도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이런 천박하기 그지없는 소속사의 언플은 유재석을 바보만들기로 작정하지 않고서는 할 수없는 행동일 것입니다. 소속사 유재석 볼모삼아 얻으려는 것 지금은 다른 사람에게 넘어갔지만 한때 신동엽이 사주로 있었던 회사-최근엔 신동엽 계약금 문제로 서로 법정인 분쟁중이기도 하지요-였습니다. 유재석이 출연중인 '패떴' 역시 소속사인 디초콜릿이앤티에프(이하 디초콜릿)에서 외주제작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오늘.. 2009. 11.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