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육룡이 나르샤 15회-권력의 괴물이 된 전노민1 육룡이 나르샤 15회-권력의 괴물이 된 전노민, 이상하게 낯설지 않네 드디어 육룡이 모두 모였다. 정도전을 죽이기 위한 홍대방의 음모를 알아챈 이들은 그를 구하기 위해 모두 한 곳으로 향했다. 삼한 제일의 암살자를 보낸 홍대방에 맞선 다섯용의 활약은 강렬했고, 그렇게 그들은 비로소 하나가 될 수 있었다. 부패한 고려 말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그들의 만남은 그래서 반갑다. 권력의 괴물이 된 홍인방; 이성계에 의해 꽃이 된 땅새, 그가 이방지가 되는 순간 새로운 역사도 시작되었다 칼에 피 한 방울도 묻히지 않고 땅새는 최고의 암살자라는 벽사계를 제압했다. 하나가 아닌 셋인 잔인한 암살자 앞에서 정도전은 나약한 존재일 뿐이다. 하지만 연희가 벽사계를 목격했고 이를 통해 이방원과 이성계까지 모두 정도전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주변의 작은 변화에도 살기를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대.. 2015. 11.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