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윤하1 뮤뱅 현아의 복근보다 윤하의 사과가 더 아름다운 이유 어제 방송된 는 여전히 열기가 가득했습니다. 다양한 가수들의 화려한 무대와 오랫동안 보이지 않았던 가수들의 신곡들도 팬들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신승훈, 슈, KCM등 한동안 보이지 않았던 그들이 브라운관에 등장했다는 것은 다양함으로 봤을때도 의미있었습니다. 현아의 화려함보다 윤하의 눈물 이슈가 되었던 것은 '포미닛' 현아의 솔로 데뷔 무대였습니다. 매니저가 백댄서로 등장했다는 것도 화제가 되었고, (복근은 잘안보이던데) 복근 자랑도 대단했습니다. 그만큼 현재 상종가인 현아에 대한 기대치를 언론이 반영한 부분이겠지요. 화려한 댄스는 여전했지만 조금 부족한 곡 소화등이 아쉽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많은 이들이 기대하듯 좋은 데뷔였다고 보여집니다. '원더걸스'에서 시작해 건강상의 이유(?)로 탈퇴후 많은 팬.. 2010. 1.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