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은수 전 남친 현철1 비밀의 숲 4회-조승우의 집요함과 신혜선의 비밀, 침묵하는 배두나 진실의 숲에 들어서다 검찰 스폰서 사망사건이 벌어진 후 많은 이들이 이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사실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모두가 용의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이 사건에 진범이 누구인지 여전히 모호하다. 가장 강력한 범인 후보자는 뒤로 밀리고 억울한 피해자가 새로운 용의자로 떠오르고 있다. 은수 전 남친 현철;영 전 장관 뇌물 사건과 이 회장의 관계, 복수일까 은폐를 위한 수단일까? 8억이라는 거금을 뇌물로 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몰락한 영 전 장관. 그 사이에는 이창준 차장검사와 이윤범 회장이 있다. 뇌물 사건으로 몰락한 영 전 장관을 그렇게 밀어붙인 인물들이 바로 두 사람이라는 점에서 이번 사건은 복잡하게 얽혀져 있다. 영 전 장관은 뇌물을 받은 적 없다. 아니 명확하지는 않지만 그럴 가능성이 높다. 3년 전 그 사건이 있던 시절.. 2017. 6.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