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의룡1 종합병원2 10회 목숨건 의사들, 병원이 위험하다! 10회는 9회에서 장기기증과 매매사이에서 갈등을 하던 그들의 수술장면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쉽지 않은 수술이었지만 성공적으로 완료함으로서 매스컴의 각광을 받기도 하지요. 설왕설래하던 그들은 행복한 결말로 드라마처럼 마무리되었습니다. 목숨건 의사, 병원이 위험하다! 말만 많고 실력은 형편없다는 평가를 받아왔던 진상의 진가는 해가 가면 갈수록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트러블 메이커였던 정하윤도 중대한 사건을 겪고 나서는 좀 더 차분하게 의사의 직분에 맞게 최선을 다하려는 모습을 보입니다. 외과에 있던 정하윤은 응급실로 파견을 나가게 됩니다. 정하윤의 파견은 응급실(ER)에서 빚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이 앞으로 자주 나올 것이란 예측이 가능하게 해주었지요. 여기에 과거 독사로 이름을 떨쳤던 오욱철이 스탭의사.. 2008. 12.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