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의외의 재미 가진 성유리1 캠핑클럽-예능신과 함께 하는 이효리 해초 댄스 울진 구산 해수욕장을 찾은 핑클 멤버들의 하루는 바다와 함께 했다. 전날 산에서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했던 그들은 바다를 찾았다. 한적한 바닷가 한 편이 정박지가 된 그곳에서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는 것은 그 무엇과 바꿀 수 없는 행복일 수밖에 없었다. 여름만 되면 바가지 상혼과 엄청난 인파로 인해 제대로 된 휴가를 즐길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다 보니 휴가에 대한 기본 공식이 깨지고 있다. 물론 해외로 빠져나가는 여행객들도 해마다 늘어나고 있지만, 휴가철을 파괴하고 봄 여름휴가를 보내는 이들이 늘고 있으니 말이다. 조금은 한가한 바닷가는 그래서 좋다. 물이 좀 차가워도 그 풍경을 담고 즐길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니 말이다. 차가운 물에 발을 담그고 함께 추억을 남기기 위해 사진 한 장으로 채우는.. 2019. 8.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