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명박근혜와 한 몸이었던 삼성1 스트레이트-극우 단체 만들고 지원해왔던 삼성공화국의 실체 모든 것은 삼성에서 시작되었다. 그들은 돈을 앞세워 모든 질서를 삼성을 중심으로 잡아가고 싶어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돈이면 뭐든 하는 보수단체들이다. 마치 용역들처럼 돈을 받고 삼성이 원하는 것들을 대시 외쳐주는 스피커가 필요했고, 그에 응한 수구세력들은 이명박근혜 시절 전성기를 누렸다. 그들 뒤에 언제나 삼성;삼성이 준비하고 만들고 지원한 극우 단체들, 이명박근혜와 한 몸이었던 삼성 장충기 문자는 삼성이 어떤 곳이었는지 충분히 알 수 있게 하는 비밀의 문과 같은 것이었다. 법조인, 전현직 국회의원, 언론인 등 수많은 이들이 장충기 문자에는 등장하고 있다. 삼성의 문지기 역할을 하는 장충기에게 사회적 지위를 가진 자들이 보낸 문자를 보면 삼성공화국이라는 말이 사실임이 명확하다. 여전히 삼성의 힘.. 2018. 5. 7. 이전 1 다음 반응형